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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【홀로코스트】 역사는 승리자들에 의해 기록된다ㅣ유대인 학살을 부풀리는 자들ㅣ비하인드 전쟁사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
-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9YyhpX3L0M
- 00:03
- [음악]
- 00:22
- 나치 독일의 잔인한 홀로코스트 가 행하던 제 2 차 세계 대전 독일 강제
- 00:27
- 주 요소로 끌려가 네덜란드 유대인 소녀가 남긴 일기장 1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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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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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내 일기 는 1952년 처음 출반 대장 하자 즉시 베스트셀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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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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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때 이후로 이 책은 총 40세 이를 정도로 끊임없이 젤 가능 되었으며
- 00:48
- 성공적인 할리우드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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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녀의 아버지 2 오토 프랑크는 딸아이가 겪은 비극이라고 주장되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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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책의 론을 뒤로부터 거금을 벌어 들였습니다
- 01:00
- 감정에 대한 직접적인 호소력 으로 인해 이 책과 영화는 말 그대로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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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계에 걸쳐 수백만명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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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런 류의 이야기들 가운데서도 안내 이게 영향력은 단연 독보적 이었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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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실은 첫 출판이 있고 불과 7년 후에 이 책에 대한 소송이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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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었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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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혹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결국 않는 얘기 모든 이야기가 조작된 것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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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명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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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음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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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녕하세요 스피카 스튜디오 클레이로 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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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사는 승리자의 의해 기록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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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언제나 패자는 말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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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계 제 1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 중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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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번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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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시 전쟁 수행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자원이 어떤 석유의 수급에 차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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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겼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군수 물자 의 생성과 보급이 중단 되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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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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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쉽게 말해 잘 싸우고 있다가 총알이 다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싸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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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만약 이 전쟁에서 독일이 승리했다 면 과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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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히틀러는 역사에 어떤 사람으로 기록되어 쓸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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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분명한 것은 어떠한 경우라 할지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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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인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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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쟁이라는 행위는 살인을 정당화시키는 도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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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정당 살인 이라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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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군인 들간의 전투 현장에서 나 통용되는 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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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지만 살상 에 표적이 비무장 상태인 군인 이거나 인종 성별 종교 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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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따라 특별히 지목된 집단이 라면 얘기는 달라질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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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떤 경우라도 민간인의 타깃으로 한 대량 학살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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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절대 벌어져서 는 안되는 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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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렇게 히틀러는 우리에게 학살자 로 각인되어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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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 2차 세계를 존중 아돌프 히틀러가 이끈 나 치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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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군 점령 지점 반에 걸쳐 계획적으로 유대인과 슬라브족 집시 동성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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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애인 정치범 등 약 1,100만 명 의 민간인과 전쟁 포로를 학살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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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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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사망자 중 유대인의 수가 무려 600만 여명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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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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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수치는 1940년대 당시 유럽에 거주하던 900만 명 의 유대인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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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 3분의 이에 해당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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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실이라면 이것은 실로 엄청난 살육 인 것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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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이 600만 명이라는 수치가 터무니 없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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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적이 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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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번 방송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을 하지 않았다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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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히틀러의 학살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내용이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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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앞서 언급했듯 역사라는 것은 소위 승리자 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기록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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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때문에 훗날 이것을 왜곡하는 일들은 분명 생겨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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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리는 그들이 어떤 이유와 목적을 갖고 이런 외국 팽이를 버리는지 똑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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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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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돌프 히틀러를 독일을 유대인들이 비단 독일 문화의 태 표적인 영향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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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치는 것 정도에 머무는 게 아니라 그들은 애국심이 없으며 탐욕스러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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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존재로 간주하여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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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19년부터 1933년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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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을 국호는 바이마르 공화국이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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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바이마르 고맙게 서 유대인들은 전체 인구의 5%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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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지만 그들은 법조계 금융계의 그리고 언론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미친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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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들은 모두 차지하고 있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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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히틀러는 이들을 국가적 건전성에 위협이 된다고 보았던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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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먼저 칼 마르크스가 바로 유대인 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로스와 녹색 루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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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 칼 리 베크 니트와 같은 독일내 혁명 운동 의 지도자들도 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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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들 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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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시 국민을 대표하던 주요 인사들이 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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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한 이들은 나치즘 에 강력한 국제 주 의 적 색채를 더 하려고 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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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아가 공산주의 운동이 있어서도 유대 민족 자신들을 입김을 불어 넣으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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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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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연히 히틀러에게 는 눈엣가시 같은 사람들이 었을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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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 방송에서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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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들에 대한 독일의 태도가 오라는 야 옳지 않았느냐 하는 것도 혹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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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들을 이익에 반하는 각종 히틀러의 입법 조치들이 정당 있느냐 그렇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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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않았느냐 하는 것도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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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이 유대인들의 행태에 직면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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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치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했던 것은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하여 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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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애국가 내에서 그들의 영향력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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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조치 중에 하나가 바로 유대인들 모두를 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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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토 밖으로 이주시켜 보내는 일을 권장 했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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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에 따라 1939년 까지 수많은 독일계 유대인들이 도 길을 떠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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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 모두는 상당량의 자산을 갖고 있는 자들로 써 그 불을 함께 가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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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떠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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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러나 오늘날 역사에서는 이같은 독일을 국내적 정책 마저도 모두 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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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살 그 자체와 동일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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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 인구와 관련된 통계 자료들을 어디에도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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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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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히 1939년부터 1945년에 이르는 기간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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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확히 몇 명의 유대인들이 국외로 추방 되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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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몇명의 유대인들이 수용소에 감금되어 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
- 06:31
- 그렇지만 적어도 2주 와 관련해서는 신뢰할만한 통계 자료들이 남아 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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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를 통해 보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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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코 600만 명이나 되느냐 개인들이 대전쟁 기간동안 제고될 수 없었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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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실 만큼은 분명히 입증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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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엇보다도 유럽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의 술을 한 번이라도 검토 해 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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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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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만명의 학살이 란 절대 지지 될 수 없는 주장 님이 드러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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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당시 영국의 백과사전의 시도 라고 불렸던 체임버 센 싸이코 페리아 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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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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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쟁 이전 유럽 전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 들의 총 순 65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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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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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렇다면 히틀러가 유럽에 살고 있던 유대인의 거의 모두를 학살했다 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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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이 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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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 1 2차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 1933년 에서 1945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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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0만원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이 영국 수혜를 스페인 포르투갈 호주 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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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도 팔레스타인 미국 등지로 안전하게 이주해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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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즉 전쟁기간 동안 유럽지역에 머물던 유딩 들의 숫자를 모두 합해 봐야 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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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00만 명 정도였던 것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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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군다나 1940년 이후 독서 전쟁이 확실시 될 때 독일군이 접근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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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는 범위 넘으로 핀 안했던 유대인 들의 숫자도 모두 감안해야 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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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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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중 대부분을 혼란 들어 부터 입주 해온 125만 명의 유대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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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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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한 폴란드를 제외하고도 다름 유럽지역의 유대인 약 30만명이 1939년
- 08:02
- 에서 1941 년 사이 소련 영토 깊숙히 들어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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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시 말해 소련으로 간 유딩 들의 총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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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5만 명에 이르는 것입니다 1945년 6월 9일자 미국의 카일 s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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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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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러시아로 간 유대인들에 대한 기사에서 1939년 이후로 220만 명의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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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갱들이 나치를 피해 소련으로 이주했다 라고 쓰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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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국 수련으로 간 유대인들 까지 다 고려해 볼 때 히틀러의 전 명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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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아있던 유대인들의 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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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작 350만 명 보다 정확하게는 약 3 145만 명 정도였던 것입니다
- 08:39
- 여기에다 유럽 4 안전한 중립 국가들의 거주하고 있던 덕분에
- 08:43
- 전쟁의 화를 면할 수 있었던 수십만명의 유대인들 수는 제외되어야 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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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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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2년 의 자료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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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교 저항 전한 지역이었던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아일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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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터키 등의 거주하던 유대인들의 수는 약 40만명이 얻습니다
- 09:02
- 이것까지 차감 한다면 독일의 정령 제 있었던 유대인은 300만 명 정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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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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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의 통제하에 제거했다고 주장되는 유대인의 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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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코 600만 명이 될 수 없는 것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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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 한가지의 명백한 증거가 있습니다 전후 세계 유대인 인구통계 자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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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면 진실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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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3년 도 세계 연감 에 나와있는 전세계 유대인들의 수는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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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31 만 명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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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전쟁이 끝난 후인 1948년 2월 22일자 뉴욕타임즈에 따르면
- 09:36
- 전세계 유딩 들의 수는 최소 1570 5만 명에서 최대 1800 7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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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
- 09:45
- 이러한 숫자들 만 놓고 보자면 전쟁기간 동안 유대인의 수의 증감 이 거의
- 09:50
- 없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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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생자는 600만 명이 아닌 몇 천명이 었을 수도 있단 말이 되는 것이죠
- 09:55
- 즉 600만 명이나 희생되었다 는 주장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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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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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33년 도에 약 1500만 명에 이르던 유대인들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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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치에 의해 희생되었다 던 600만명을 빼고 나면 1000만 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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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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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뉴욕 타임지가 보도한 숫자가 맞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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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과 10년 동안 약 700만명 의 신생아들의 태어났으며
- 10:21
- 그동안 유행 드레스 는 거의 두 배로 불어났다 는 말이 되는데 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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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말이지 호 맹랑한 주장이 되고 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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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전쟁 이후 유대인 희생자 수에 대한 부풀리며 은 본격적으로 시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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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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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 나체 주의자 있자 한때 자신이 독일 비밀조직 ss 안에 몰래 잠입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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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들어가 쏜 5 라고 주장하던 허락하에 것이 상 이라는 인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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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범 재판 당시 중간 하기를 4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용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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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끌려가 가스실에서 주거나 가 또 고 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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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1945년 4월 26일 자신이 첫 번째로 내놓은 비망록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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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는 이 수치를 2천 5백만 명으로 줄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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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가 일반적인 프랑스 사람들의 건전한 상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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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설득력이 없을 것 같았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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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5년 5월 4일 노트 바 1에서 출간한 자신의 두 번째 비망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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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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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시 600만 명 정도 로 하향조정 했고 이것이 지금까지도 정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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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려오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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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 재미있는 사실은 현대에 와서 그 희생자 수가 점점 더 늘어난 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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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다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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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0년대에는 800만 명 이라는 수치가 나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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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0년대 들어서는 총 짓게 될 유대인 전쟁 피해 보상 대상자가 100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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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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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쟁기간 동안 유럽에서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했다 는 이유로 독일을 상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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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 첫번째 비난의 화살을 던진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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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폴란드계 유대인 라 피 엉킨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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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러한 내용을 다른 유럽 점령지 에서 동맹국들의 통치 이라는 제목의 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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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책은 1943년 이 옥에서 출간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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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는 자신의 책에서 말하기를 나치는 수백만 명의 유대인들을 학살 했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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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 수는 어쩌면 600만 명에 잃을지도 모른다 라는 것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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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러나 이런 주장을 책이 출간된 1943년에 시점에서 보자면 실로 놀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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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만한 것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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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왜냐하면 나치의 학살 행위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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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과 1942년 여름 부터 였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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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 사망자 수에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들을
- 12:26
- 만약 그러한 비율로 학살의 계속 되었더라면 1945년까지 는 전 세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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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다 죽이고도 남을 정도였을 것이라고 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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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 학살을 이야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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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종적인 신뢰성 을 얻게 된 것은 니름 베르크 전범 재판 중 빌헬름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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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사 진술을 통해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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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는 히틀러의 심복 이어 떠나 2회 만을 조수로 이랬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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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가 1945년 11월 26일에 했던 진술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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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4년 8월 부다페스트에서 아이히만 이 자신에게 말하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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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합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제거되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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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후 열린 아이히만의 재판 에서 그는 두 말할 나위도 없이 이러한 주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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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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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우슈비츠 는 가장 크고 중요한 0 없지 들을 이루었던 수용소 로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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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궁수 산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물 자들을 만들어내던 곳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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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용소 안에는 합성 석탄 및 고무 공장들이 들어차 있었고 수감자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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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곳에서 노동력을 제공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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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우슈비츠 에는 또한 연구소들이 딸린 농업 연구 센터 묘목 재배 소 가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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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육 시설 그리고 펄프 군수 공장 등이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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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런 종류의 활동들이 이 수용소에 주된 기능이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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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든 디오 공장들은 저마다의 부속 기관들을 보유하고 있었고 심지어 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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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위대의 간부들도 자신들이 운영하는 공장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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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놀랄 만한 것이 한가지 있다면 이곳에 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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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산업 단지를 중 80% 가 실험 유대인 소위에 공장들이 없다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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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런 모순이 어디 있을까요 특히 히틀러의 오른팔인 힘을 너는 이곳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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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두번정도 방문하게 되는데 그는 노동력 수급을 위해 10만 명 정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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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감자를 더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장하고 명령했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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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처럼 전쟁 물자를 만들어내는 노동력이 부족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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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 노동력을 더 확충 하라는 명령이 내려질 정도인데 이 곳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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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백만명의 수감자가 정책적으로 학살 됐다는 것은 실상 과는 전혀 어울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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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않는 부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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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웃이 비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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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 학살의 의 대명사로 기록되었고 이수용 서 한군데에서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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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만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된 것으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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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또 어떤 저자들은 400만 에서 심지 500만 명 가까이가 여기서 죽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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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 주장하기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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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00만명 이란 참으로 센세이셔널한 숫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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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이곳 수용소를 점거한 데 소련 정부에 의해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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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었던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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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 스시 학살과 관련하여 그곳에서 살아남은 진짜 목격자에 의한 증언이나
- 15:08
- 확언 은 결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
- 15:11
- 9 10 위치에서의 3년 을 포함하여 총 7년간 수용소 생활을 경험한
- 15:16
- 베네딕트 카 우측 이라는 생존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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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신의 채 악마와 저주받은 자 에서
- 15:22
- 적어도 350만 명의 유대인들이 그곳에서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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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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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진숙 2 정말 놀라운 이유는
- 15:30
- 저자 본인 스스로도 단 한군데 가 스 실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같은
- 15:35
- 책에서 함께 밝혔기 때문입니다
- 15:37
- 그는 자신이 거대한 독일 수용소 있었지만 자신이 있었던 기간 동안 단 한
- 15:43
- 차례에 가 스 실과 같은 시설물을 본 적은 없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
- 15:47
- 그가 실제로 목격했던 유일한 살해 현장을
- 15:50
- 2명에 폴란드인 수감자들이 유대의 수감자들을 죽인 것에 대한 형벌로 써
- 15:55
- 나치의 군법 에 의해 사용해 처해진 것이 전부였습니다
- 15:59
- 9 10 위치에서의 유대인 학살은
- 16:02
- 1942년 3월에 서 1944년 10월 사이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되어
- 16:07
-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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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치에 의해 희생되었다 는 유대인 600만 명 중 거의 절반이 이곳에서
- 16:13
- 죽었다는 것인데요 이 기간동안 30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줄이기
- 16:17
- 위해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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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 12개월에 걸쳐 매월 9만 4천명 식을 죽였단 말이 되는 것이고
- 16:24
- 밤낮 가릴 것 없이 매일 3350 명씩을 2년 밤 동안 끊임없이 뒤
- 16:29
-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
- 16:31
- 히틀러의 유대인 을 타겟으로 한 학사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
- 16:35
- 일이었습니다
- 16:36
- 그러나 그 죄에 비해 희생자의 수가 너무 터무니없이 부풀려져 있습니다
- 16:42
- 그렇다면 이렇게 희생자 수를 부풀려 가면서까지
- 16:45
- 역사를 왜곡하려 는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요
- 16:49
-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얻기 위해 이런 숫자 조작을 했던 것일까요
- 16:54
- 지난 방송에서 저는 시오니스트 엘리트들의 작태에 대해 설명 되었습니다
- 17:00
- 이미 19세기 말 국제 시온이 좀 줘 지금 유럽에서 속이 기독교 세력
- 17:05
- 으로 간주되는 모든 지역의 파괴를 계획하기 도 있습니다
- 17:09
- 이는 아돌프 히틀러 라는 자가 무대 위에 등장 하기에도 한참 전의
- 17:13
- 일이었습니다
- 17:14
- 이처럼 전쟁의 주인공들은 당사 북의 국가원수가 아닙니다
- 17:19
-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집단은 사실 따로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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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5년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미국의 외교 정책은 워싱턴 d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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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리잡은 소수의 막강한 시오니스트 들의 손에 따라 좌우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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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난 50여년간 미국을 통제 해요 이 보이지 않는 유대인 비밀조직 응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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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렵에는 허벌 의문 상원의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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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클릭스 파인 펄을 대법관 그리고 핸 목에 더 재무장관 에 의해 주도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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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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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이 바로 이 역사적 뻥튀기 에 청 사정을 그렸을 것으로 미력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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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정되는 인물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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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이때부터 세계 역사의 선과 악 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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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치 독일을 절대 악으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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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은 대중들을 선과 악의 프레임의 가둬놓고 더더욱 진실을 보지 못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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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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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외 곧 열정적인 아이젠하워 장군의 의해 유럽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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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행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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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은 문명화된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가공할 만한 증오와 복수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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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러일으키는 거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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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향후 유대인 학살을 명분으로 한 유럽에서 벌어진 모든 보복 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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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 그 어떤 전쟁과 살육 보다 훨씬 더 참 했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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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와 비슷한 정책들을 전쟁이 끝난 지 7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까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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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계속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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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끊임없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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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지어는 없는 사실들을 새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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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인 들을 향한 뒤 체할 수 없는 증오로 가득 찼던 아이젠하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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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럽 땅에서 미군 통제 하에 있던 독일 전쟁 포로들을 향한 호의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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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행위들을 더 이상 불가능 하도록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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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에 그는 허벌 8 진흙탕 질병이 들끓는 환경에 거대한 강제수용소 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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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만들어 그곳에서 독일의 여자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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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죽도록 내버려 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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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제 2차 세계대전중 유대인 인종 박멸 정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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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생자들이 라고 주정 되는 학살의 현장을 담은 사진들은 사실 대부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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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국 전쟁 범죄자들의 손 알의 주거나 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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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군 수감자들이 거는 심양 보급을 받지 못해 굶주림으로 사망한 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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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도소에 민간인들이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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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 사진을 보면 하나가 집 비쩍 말라 여 만한 탄 하다는 공통점을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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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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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사는 이처럼 승리 자들에 의해 날조된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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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런 사실을 알리려는 사람들을 과거부터 시오니즘 엘리트들의 끊임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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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협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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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홀로코스트 에 관한 다양한 비망록 뜰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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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건 나치즘의 악령에 사로잡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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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냘픈 유대인 소녀의 사진이 담긴 채 안내 1기 1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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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러나 이 책에 대한 진실을 말하자면 이 책은 오직 조작된 선전물 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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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설 가운데 가장 소름끼치는 1 일 뿐인 것입니다 이것이 조작 임은 이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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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도 없이 많이 입증 되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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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언론 매체들과 시오니즘 엘리트들은 끊임없이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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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실 전달 자들을 풋살 시켜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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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것은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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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어째서 시청자 분들을 이 책이 조작이라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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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게 된 것일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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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 이유는 설령 유대인 에 관해 어떠한 모순 점들이 지적 된다고 하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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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러한 내용이 언론 매체나 출판 문들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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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을 결코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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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사 소개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거짓 들이 존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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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론 한국사 도 예외는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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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이러한 거짓말 들에 대한 진실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극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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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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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왜냐하면 강제수용소에서 나온 뒤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을 모두 찾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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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람들을 자기 가족들이 모두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만큼이나 이런 문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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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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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심할 나위도 없이 제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분명 수많은 유대인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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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죽어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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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지만 이는 분명히 전쟁이라는 맥락 아래에서 만 평가되어야 할 문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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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쪽 진영 모두에 걸쳐 수백만 명에 이르는 무구한 사람들이 희생 되 어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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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것이 사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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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기서 한 가지 조망해 볼 만한 자료가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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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를 들어 독일이 레닌그라드 를 0 스파는 동안 70만 명에 이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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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러시아 시민들이 사망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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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렇지만 다른 한편 연합군의 공중 폭격 만으로 사망한 보길 시민 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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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숫자는 도합 200 5만 명을 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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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안하게도 1939년 에서 1945 년 사이 박해를 받았다 고 주장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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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독 정부의 보상을 요구하는 유대인 들의 숫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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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정 이후 점점 더 증가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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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5년 까지 서독 정부에 등록된 보상 요구 자들의 수는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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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55년 에 비해 3배로 뛰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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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국 337 만명의 까지 이르게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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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0만명의 학살이 라는 환상에 대해 이보다도 더 명백한 증거는 없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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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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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상 요구 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유대인들이 얻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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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말하자면 유럽에서 나치 치하 에 있었던 300만 명의 유대인을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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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다 잘 살아 있었다 는 뜻도 될 수 있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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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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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말은 결국 체 2차 세계대전중 유대인 희생자들의 수가 사실상 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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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천 명의 불과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평가에 대한 놀라운 증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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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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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유대인 희생자 의 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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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런데 희생자 수가 정말 날조된 것이라면 도대체 누가 이 엄청난 상상속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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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살에 대한 보상 본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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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이라는 한 국가의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수치감을 안겨 주면서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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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들로부터 이 기만적인 보상금을 쥐어짜 내려오는 자들이 누구인지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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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아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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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위해 이렇게 뻔뻔스럽게 짝이 없는 가공할 만한 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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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글 만들어 내는지 정확히 보아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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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쟁이 끝나고 두 달 뒤 이러한 전쟁 피해자들과 폐허가 된 지역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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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하겠다는 명목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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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행이 창설되어 씁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정 의로움 에 환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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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끌리어 전 세계는 un 으로 똘똘 뭉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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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하 일이 메이 슌 이렇듯 하나의 단일 세계정부 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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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세계 모든 국가를 통합하려는 계획을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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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리고 이 계획을 2000년도 이후 본 궤도를 달려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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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대인 600만 학살 이론 또한 이처럼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들의 사악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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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도 의 발로 인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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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피카 스튜디어 크 이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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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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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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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음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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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음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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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(auto-generated) subtitles for:
【홀로코스트】 역사는 승리자들에 의해 기록된다ㅣ유대인 학살을 부풀리는 자들ㅣ비하인드 전쟁사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